☆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이런 기사를 보면서

솜 사 탕 2007. 1. 17. 11:43

 

어느 사람은 부모를 잘 만나서 대대손손 ~~호례 호식하면 ~~귀족 노릇하면

손에 삽한번 잡아 보지않고 잘살고 있는 것을 보며는 서민들은 이런 기사를 읽을 때마다....

 

열받는다..왜~~저런것도 기사꺼리라고 생각하는지??

서민에 애환을 다르는 기사꺼리는 없는가???~~매일같이 이런 기사를

올여야 머니가 되나??그러니 서민들이 허탈감에 빠져서 정부나 정치에

비판만하지? 

 

 

그리고 가방빽도 없고 힘도 없는 사람들한테는

왠지 정부가 그것도 힘있는 특권층에서 칼만 안들었지..

 

마음대로 해도 된단 말인가?~~국민이라면 법의 평등권을 최대한

보장을 받아야 하는 것인데...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날려고 한다..

 

우리나라는 있는자에게 힘을 더 실어주는 관행으로 만연

되있다...정의 사회 구현은 언제할까?? 너무도 불쌍다~~

유능한 인재를 가시처럼 여기다니~~한심하다...  

 

 

해간 가시처럼 여겨 진다면 좌경이다 빨갱이다 하고 몰아 세워서

비판하는 법도 고쳐야 한다고 한다~~정치 모리판의 유리한 쪽으로

있는 악법은 고쳐서 살기좋고 맑고 투명하고 푸르른 마음으로

후세들한테 아름다운 나라로 넘겨주어야 한다고 외치고 싶다...

 

왜 정치는 국민들의 사고 관념을 못 따라가나???한심하다..

정치도 시대 흐름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변해야 산다...

절대 안주하면 정치의 장내는 보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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