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과 예술작품 ♧/아름다운 풍경
오늘은 어버이날..
솜 사 탕
2019. 5. 8. 21:45
아들 녀석께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자구 구지 오겠다고 해서 어버이날인까, 그래라 하여 저녁식사를 함께 했어요.고집 한 고집이라 식사를 같이 안해도 되는데, 암튼 자식과 식사를 하고 집에 들어와 인터넷을 붙잡고 씨름중이다..향기가 나는 카네이션을 사서 집안에 놓고 갔네..아들이 고맙다.ㅎㅎㅎ2019.5월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