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13. 10. 9. 17:56

 

 

오늘도 광교산을 다녀왔어요.2013.10.9( 한글날) 날씨가 화창한 가을날씨에 오곡이 물어 익어가는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