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12. 6. 12. 13:58

 

 

 

난 니가 좋아.

 

 

니가 좋은걸 어떡하니~어떡하지?

가 옆에 있어서 마음속엔 늘 고맙고

정에 평화도 함께 도무하면서 매일

       같은 그자리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내어 주어서 감사해요.

 

 

 

은 것만 생각하고 마음이 비단결 

같이 고운 니가 좋아. 

난 그냥 니가 좋다

 

름답고 예쁘게 영원히 그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