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11. 6. 12. 20:48

 

 

 

 

 

 

 

 

 

솜사탕이 살고있는 담장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6월의 아름다운 연인과 활짝핀 장미의

담장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겠다..ㅎㅎㅎ

 

아름다운 꽃길의 콧노래도 부르면서

연인의 포근한 사랑의 이야기도 하면서

너를 사랑해~~~~~2011.6.12(일요일)

 



Song Bird - Eva Caassi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