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11. 5. 10. 21:31

 

 

사랑의 메아리

                            

                                                      - 솜사탕 -

 

왜~~오늘은 니가 보고 싶은지 모르겠다.

왜~왜~자꾸만 눈가에서 아롱거리며

보고싶은가?

 

그전에 많이많이 사랑했나 보다.

도저히 눈가에서 떠나질않고 마음을

흔들어 놓는가요?

 

당신을~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기때문에

잊을수가 없는데 ~어떡하죠?

 

게속해서 너를 사랑할수만 있으면 좋은데,

무슨 대책이 없을까요?

 

사랑은 국경도 없다고 하는데.왜~~우리들은

국경이 가로막고 있나요?

 

여지껏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마음에서 지워

본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