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10. 7. 1. 00:00

 

 

이제 집에 들어왔네..ㅎㅎㅎ

회사 동료직원께서 그만 다니겠다고

해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그 친구는 집에서 조금 쉬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직장에 사표를 낸다

 

쉴수만 있으면 좋겠다.

 

이 몸은 아직까지도 내가 민생고 해결을

못하면 당장 큰일난다.

 

가족들이 너무 가장한테 기대여 있는

느낌이 든다..

 

외롭다 ~~쓸쓸해~~슬픈 인생이다..

이렇게 일만하다가 가련나?

 

슬픔이 ~꽉~~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