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청춘이 익어가고 있어요.
솜 사 탕
2010. 6. 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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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갈수록 마음은 조급하다..
육체가 마니 익어가는 느낌이 심화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머리가 한가닥씩 흰머리가락이 생기던 것이 지금은 여기저기 흰머리카락이 마니 보인다.
또 치아도 갑짝스래 아프기 시작해서 어금이 치아를 발취했다.. 임플란트를 해야한다.
오늘도 치과를 다녀왔다.. 늙어가는 소리를 듣는것 같아서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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