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10. 6. 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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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가

 
 들에서 보리밭을 매다가 
 
 

종달새가 짝짓기 하는모습을 보고

충동을 느껴 그자리에서

일을 치르었다
일을 끝내고 보니

닦을것을 준비 않해서 어쩌지!? 남편말에...
 
색시가 하는말이... 

햇볕이 좋은데 누워서 그냥 말려요! 마누라는 말했다 ,

잠시뒤 마누라는 일어나서 밭을매기 시작한다
남편이 하는말...

여보,벌써 말렸어?

그럼요!, 쪼개서 말리는것과
 
통으로 말리는 것이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