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10. 6. 26. 14:36

 

 

 

 

 

 

 

출.퇴근햐며 걸어 다니는 동네 장미꽃 담장이다.

 

매년 5~6월이 되면 장미님께서  아침, 저녁으로

빙그레 받아주고 웃음짓는 듯한  꽃길을 거닐게 합니다..

 

늘 고맙고 내마음을 행복하게 해준다.

 

2010년 6월5일(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