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현과 사랑생각 ♡/담배.술 미워요
담배를 이렇게 끊었다.
솜 사 탕
2010. 5. 30. 19:42
나는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금연 글을 쓴다..ㅎㅎㅎㅎㅎ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기
위해서 금연을 시작했는데..
벌써 금연한지 오랜 세월이 지났구려~~
담배 말입니다~~ 그냥 끊으면 됩니다.
뭐 금단이 오고
뭐 정신이 멍하고
뭐 안절 부절하고
뭐 어쩌구 저쩌구등등~~다
핑계 일뿐이다..
담배 노예에서 벗어 나세요~
나는 아무런지 않더이다..
그냥 ~~본인의 의지로 담배갑을
날려 버리면 됩니다.
그래도 머리에서 잠깐 담배 생각이 나면
물을 한 목음 드세요~~ㅎㅎㅎㅎ
금연할때 당분간 생수를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면 됩니다.
지금도 지나가는 행인이나 직장동료나
옆사람 한테서 담배 냄새가 나면
물을 먹어요..
한번 금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