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
솜 사 탕
2010. 5. 9. 12:28
오늘은 휴일인데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
교회라도 도시락을 쌓고
나드리라도 나가보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조용히 쉬면서
휴식을 취해본다.
한주가 힘이들게 일을 했드니만
온몸이 뻐근하고 나른하다.
몸살끼가 있는 느낌이 든다.
그냥 집에서 푹~~쉬면서 컴하고
궁시렁도 하며 궁상을 떨참이다..
푸하하하하하~~ㅋㅋㅋ
솜사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