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10. 5. 9. 12:28

 

 

 

오늘은 휴일인데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

 

교회라도 도시락을 쌓고

나드리라도 나가보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조용히 쉬면서

휴식을 취해본다.

 

한주가 힘이들게 일을 했드니만

온몸이 뻐근하고 나른하다.

 

 

몸살끼가 있는 느낌이 든다.

그냥 집에서 푹~~쉬면서 컴하고

궁시렁도 하며 궁상을 떨참이다..

푸하하하하하~~ㅋㅋㅋ

 

솜사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