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불쌍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다.
솜 사 탕
2010. 5. 1. 16:47
4000만명의 국민이 몇 백명의 정치인들 때문에 불쌍하게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분단의 평화가 한순간에 깨지는 것이 않인가?안타깝다.
아고라에서 펌했다.
이사진들을 보면서 역사는 반드시 발켜진다.
21세기 현실이 후퇴해서 돌아가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왜 북한과 또다시 총뿌리를 맞대고
대치 국면으로 돌아가고 있구나..
한심한 대한민국이다..
앞으로 자식들을 군대 안가게 할려고
부모들은 날리 치겠다....
왜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가?
못사는 북한이라면 잘살게 도와주면서
서로의 타협점을 찾는게 맛당하지 않는가?
정말이지 알수없는 대한민국 현정권이다.
이런것이 반공의 의미인가?
핵이 있다고 함부로 핵을 과시하겠나?
의문이다.
핵을 함부로 사용하면 지구가 멸망하는 것을
뻔히 아는데 어떤 사람들이 핵을 사용하는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인간들이 싫다.
대한민국의 현정권을 다스리는 정치자들은
국민들은 안중에 없다..
특히 집권하는 당
그리고 그 세력들은 참말이지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 것인가
알수가 없다?오르지 정권 재 집권인가?
옛날같이 국민들이 무식하지 않다.
매우 똑똑하다..지식히 풍부하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가지고 놀지말고 소신껏
정의롭게 국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서
정치에 임해야 한다.
국민은 당신들에 행동이 어느것이 올크 그름을 모두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한심해서 솜사탕이 오늘도 궁시렁을 떨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