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10. 4. 26. 23:19

 

 

마음은 생각할수록 익어간다.

 

서로를 사랑하며 인생을 아름답게

한평생 살아가도 빠듯한 세상인데.

원망하며

미워하고

인생을 아름답고 멋있게

살아갈수가 있는가?

 

우리는 서로 아끼며

서로 사랑하며

서로 칭찬하며

서로의 아픔을 함께

할줄아는 인생이 정녕

아름답고 세상을 멋있게

살았노라라고 할수가 있겠지요..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본인에게

있으니 ......

당신도 아름다운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솜사탕은 서로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겁게 살다가 갔으면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