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전교조를 나뿐 쪽으로 몰아가는 국회의원을 본다.
솜 사 탕
2010. 4. 25. 09:57
전교조 때문에?
누구때문에?
우리나라 교육 발전이 없다란
인간들을 보면서....
한심한 국회의원을 본다.
어제 KBS 심야토론을 보면서
전교조에 소속된 교사의 인권 유린 현장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교육 실상을 보는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다.
국회의원은 면책 특권을 일삼아
법적으로 보장이 되여있는 노동조합에 가입된
교사들을 무조건 개인의 신상을 까 벌여도
된다고 피대 올려서 목청높이 부르짓는
것을 보면서 한심한 인간들이 많다라고
느꼈다...
어찌 우리나라는 노동조합을 아주 나뿐 단체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을까?
나라는 선진국이라고 부르짓고 있으면서도
자유를 갈망하고 뭔가 합리적으로 힘을 합해서
정당성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이사회가
관용을 베풀지가 않는다...
그리고 관찰할려고도
않는다.
심야토론의 한심한 이야기를 듣고 한참을
열이나서 혼났다..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대표 이경자 .
국회의원 조전혁.
공주대:이명희교수
어찌 그 내용들이 똑같이 왜곡된 의견만이 주장하고
있는 사실을 봤어요..
내가 알기로는 학부모 전체가 알권리 때문에 공교이
살아나나? 천만에 말씀이다.
어떡해 어른이란 사람들이 TV토론장에서
날리 부르스 피대올려서 전교조 모독하는 말들을
서슬럼 없이 할수가 있을까?
그것도 자기들이 공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어떡해
국회의원 깜 교수깜 자질 부족현상이다.
인권을 하늘나라로 날아간 TV 토론을 시청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