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10. 3. 21. 13:59

오늘도 새로운 하루로 보람찬 날이기를요...

 

 

 

 

 

 

헬로

 

                                               - 솜사탕 -

 

너를 부르고 싶어서.

 

그리움에 사로잡혀 갓혀있는

이 마음의 심정은 그대는 알까요?

 

그대의 사랑 때문에 눈시울이

붉게 물들어 있어요....

 

사랑하고 있어서

또 그대를 부르고 싶다.

 

사랑하고 있어서

또 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으면

좋겠다..

 

사랑하고 있어서

또 그대를 바라보고 싶다.

 

사랑하고 있어서

또 그대에 예쁜 미소를 보고싶다.

 

그대를 사랑해서~헬로하고

부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