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젊은 부부의 옆집에 이사온 노총각 솜 사 탕 2009. 11. 8. 14:26 젊은 부부의 옆집에 한 노총각이 이사왔다.며칠 후 초인종이 울려서 남편이 현관문을 열었다.그 노총각이 서 있었다.“웬일이시죠?”“사실 며칠 전부터 우연히 베란다에서일광욕을 하는 부인을 목격했습니다.”“그런데요?”“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계시더군요.”“네?”“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100만원을 드릴 테니 댁의 아내 젖꼭지에키스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오.”노총각을 날려버리려는 찰나에 부인이 남편을 불렀다.어차피 닳는 것도 아니고 거저 돈이 생기는 건데눈 한번 딱 감고 들어주자면서.그래서 노총각은 남편이 있는 자리에서가슴을 드러낸 부인 앞으로 다가갔다.한참동안 부인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채키스를 할듯 말듯 하는 그에게남편이 안달이 나서 물었다.“아 여보셔, 도대체 그놈의 키스는 언제 할 거요?”그러자 노총각 하는 말.... . “하고 싶어도 못해요. 100만원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