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09. 10. 17. 14:52

 

 

우리집 막내 제수가 만든 매운닭발~~입안이 얼얼하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경민엄니와 상훈이 엄마의 합작 전붓침 솜씨가 일품이요.. 

그라구 맛이 제일이예요..

 

우리집 셋째.네째.막내.모두 모두 제수씨들이 모두 예쁘고

 


♣ "오늘 행복한일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