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영등포의 오디주가 생각이 난다.
솜 사 탕
2009. 10. 13. 21:40
영등포에서 모임이 있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요...
어느분이 오디주를 담아와서 참말로 맛난 오디주에 핑 돌았지요....ㅎㅎㅎㅎ
지금도 그분께서 오디주를 들고 모임에 참석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꽁짜로 한잔 또 마셨으면 좋겠어요.. 하하하하하~~솜사탕은 무자게 꽁짜를 좋아한다..
대머리~~벗겨지게~~~그런데 지금은 그분들이 어디서 뭘하는지 궁금합니다.
소식을 한분도 들을수가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요...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잘지내야 할텐데.....어디서 뭐하는지 소식들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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