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골 아픈 정권의 무능은 어디까지 인가?

솜 사 탕 2009. 7. 3. 19:44

 

 

2009년7월1일부로 비정규직법이 시행 되면서

정부 공공기관과 공기업들이

2년이 되는 비정규 직원들을 한마디로

해고 하고 있다라고 한다....

 

골 때리는 현상이다.그러면 그동안에

국민들의 세금으로 급여를 주었나?

왜 필요없는 인원을 공공기관과 공기업에서

그동안 일을 시켜는가?알수가 없다.

 

이제는 비정규직법이 시행되었으니 줄수가

없다라고 하는데.. 나는 분노하고 싶다.

 

어떻게 모범이 되어야 할 공공기관과 공기업들이

앞 다투어서 비정규 직원들을 해고 하나요??

 

엠비 이 정부는 상식을 상실한 정부같아서

눈물이 날려고 한다..

알수없는 이정부 미쳤어요..

 

너무도 아니 깡그리 지난 정권에 있었던 일을

부정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번 비정규직법이 시행이 되었으면

시행해보고 자꾸 보안 작업을 통하여

잘되고 완전한 법을 만들어 가야만 하는 것을

100만명 해고다 70만명의 해고다 떠들며

날리치는 현정부는 국민들에게 아무런 도움을

못 주고 있어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나같이 무식x도 현정부가 정령 국민을 위하여

뭘하고 있으며, 성과를 내는지 알수가 없다..아이구~~

오늘도 솜사탕이 궁시렁했다..


 

   

리플좀달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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