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올해는 무지 덥다...
솜 사 탕
2009. 6. 24. 21:57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더워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덥다고 한다..
우리들 마음속도 올해는 많이 덥다..
나라에 녹을 먹고 있는 인간들이
우리들을 자꾸만 덥게 만들어 가고 있으니....
국민들의 마음속을 덥게 만들어 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정치하시는 나리들인가 봐요..
정말로 王 덥게 하고 있어요..
언제 덥지않고 시원한 그늘과 시원한
에어컨속에서 나라 걱정없이 열심히
일만 할수가 있을까?? 답답하다..
요즘 쌍용차 노조를 보면서 한심하다..
노조원 끼리 생사고락을 함께 했는데, 삶의
몸 부림으로 하루 아침에 돌아서서 죽을
각오로 싸움을 해야한단 말인가?
☞ 어떻게 노노끼리 싸워야 하나? 참으로 슬프다..
아무튼 세상이 시끄럽다..아이 덥구나..
직장에 뭔 미련을 갔고 버티나 ~~~더럽다 하고
뛰쳐나와 죽을 각오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것이 나을법하다..
나도 더러워서 18년를 다닌 직장을 뛰쳐나와서
지금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찾아 보람있게
보낼려고 노력하고 있다..
[ㅎㅎㅎㅎ 솜사탕이
오늘도 궁시렁 했어요..ㅋㅋㅋㅋ]
- 헬렌 니어링 <소박한 밥상>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