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으~으~~하하하하하~생쑈를 해도 너무했다..
솜 사 탕
2009. 5. 21. 20:38
모를 심으려면 적어도 팔꿈치까지는 팔을 걷어 부치고 일을 해야 한다.
뭐 사진만 찍으려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사진을 찍는다고 해도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인데 그 옷을 걷는 정도의 써비스는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사진은 뭔가?...
보다 보다 이런 컨셉은 처음본다...
이거 뭐 병진도 아니고....
거기다가 모 심는 다는 사람이 시계까지 차고 있네?...
할말을 잃었다...
~~~~~~~~~~~~~~~~~~~~~~~~~~~~~~~~~~~~~~~~~~~~~~~~~~~~~~~~~~~~~~~~~~~~/아고라에 올라온 글입니다..
하하하하~~웃긴다.
알수없는 정치쑈 ~생쑈가 70~80년대인가?
현 정권은 이런짓은 안했으면 한다.
현재 IT강국이라구 자부하면서 요즘 누가 손으로 모내기 해~~?
그리고 쇼를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국민이 다보고 있는데.
이것이 뭐람.......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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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과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 평생을 농사지으신 어르신이 60년대도 아니고
이 급박하고 어려운 시기에 저런짓을 뭐하로 하누 저거보고 어떤 국민이
아이구 대통령 황제께서 친히 모내기하러 납셨네 하시겠나!여든이 훌쩍
넘긴 어르신도 아는 일을 왜 저리 바보 짓을 계속 하는 걸까? 국민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