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라면도 금값 라면이 되었다..
솜 사 탕
2009. 5. 16. 17:14
오늘은 주말인데 ...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구나...
비도 내리고 산에도 못가고 해서 잠깐
우산을 들고 밖에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동네슈퍼에 들러서 아침도
안먹고 밥맛도 없는 터라 ~~ 삼양라면 제일 싸구려
일반라면을 못처럼 구매했다..그런데 어찌나
비싼지...정말로 황당해서 슈퍼마켓 주인한테
물어봤다..
하시는말 왈 그것보다 더 비싼 라면이 많다고 하신다.
한봉달이에 1000냥씩 하는 라면이 퍼다 해요.한다..
너무너무 귀가 막힐 지경이다..앞으로 서민들은
어떻게 살아가나....? 한심한 대한민국 물가가
원망스럽다...
서민이 제일로 사랑하고 애용하는 주식이
라면 않인가?
라면도 금라면이 되어 있었다..네봉달이가 3000냥이나
되었으니...
참으로 대한민국은 서민들이 살아가기가 이제는
가혹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까워요...
무슨 방법은 없을까요? - 솜사탕이 궁시렁했다.. -
암튼 서민이 되시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님들이여~~!!
힘내세요...
솜사탕이 힘내시라구 커피한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