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샵 갤러리 ▣/가족 이모저모
오늘은 어버이날이다.나는 카네이션꽃을 달아드렸다..
솜 사 탕
2009. 5. 8. 19:45
어버이날 엄니 : 김동순 여사님 축하 드립니다.
솜사탕 내 어머니~~엄니~!!
어제는 그립고 보고싶고
해서 또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일을 맡치고 달려 갔어요..
오늘 어버이날(2009.5.8)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