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서로 따스한 사랑으로
솜 사 탕
2008. 12. 20. 20:57
세월은 참으로 빨리도 지나가고 있어요..
벌써 무자년도 얼마 안남았어요,,
경제가 안좋아서
2008년도는 정말로 힘이 듭니다..솜사탕도
힘든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내년에는 좋아질까??
울님들 모두다 힘내시고 건강들 하시고
서로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주는 온정을
베풀어 보세요..여러분들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