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호호호~ 시간 있으신가요

솜 사 탕 2008. 12. 8. 19:00

  

 

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


그런데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였다 .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했다 .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

.

.


"시간 있어요 ?"


남자는 좋아서...
"네..."
아주 행복하게 대답을 했는데

잠시뒤에 아가씨 하는말 ~!

.

.

.


그럼 걸어가세요 ~!

 


<<리플다는님들만 돈벼락 맞으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