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아름다운 길 은행나무 단풍길따라서
솜 사 탕
2008. 11. 4. 23:33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하는 님과 "이
길을 걸어 보고 싶다라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