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08. 10. 28. 20:25

 

 

 

 

 

 

 

청명한 가을 하늘에 새털구름이 떠가는 광교산 자락에

한가롭게 ~~~한폭의 그림을 그려본다.

 

광교산 단풍은 다음주가 절정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