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폴모리아 - 천일의 앤(경음악
솜 사 탕
2008. 9. 25. 22:16
☆ 가을인가요. 그리워요... ☆
너와 따스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조용히 창문 넘어 캄캄한 가을 밤의
찬란한 은하수 별빛을 바라봅니다.
문득 떠오르는 너에 얼굴이 유리창에
비추는 그림자 같아서
무심코 쳐다보고 있어요... - 솜사탕 -
폴모리아 - 천일의 앤(경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