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영어는 국가의 경쟁력인가?
솜 사 탕
2008. 1. 31. 15:57
허허허허허허허~~~미쵸요~~~~우리나라가 뭐가 될꼬~
인수위란~~이경숙 여사께서
우리나라 공교육을 영어로 가르치게 한다고 씨부렁이다.
그라구 이명박 당선자도 영어를 잘해야 국가 경쟁력이
있다라구 씨부렁이다....
기러기 아빠라나 팽귄 아빠라나 하는 말들을 들먹이며
아이구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어떻게 이런 사람들 한테
나라를 맡겨유.
왜 ~~기러기 아빠야 ~~국내에서는 돈은 많은데.
자식이 꼴통이라 ~~~어쩔수 없이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왜"이경숙 여사는 이런 사항도 판단을 못할까?알수가 없다.
그리고 우리나라 몇%가 유학파인가 서민들은 꿈도 못꾸는
기러기 아빠이 팽귄 아빠이 나불대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
영어를 모든 국민이 어려서 부터 사용하여~~엄마 아빠를
파파어쩌구 저쩌구 부르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주체성을 상실하고 말도 외국말을 도입한다면
어찌 됩니까?
미쳐도 단단히 믿친 차기정권~~
우리나라 고유의 한글이 죽어가고 있어요..
일본은 절대 영어를 고집하지 않는다.
자기 나라의 말을 사랑한다~~기업에서 기계를 수입해서 사도
모든 메뉴얼이 일본어로 되어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한글을 수출해서 국가 이메지 및
경쟁력을 높이지않고 나라말까지 외국말로 바꾸려 한담..ㅉㅉㅉㅉ
우리나라가 작은 나라지만 고유의 한글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움이 있는지? 인수위 사람들은 알고 있는가?
영어의 말은 일부분의 수단일 뿐이다.영어하면 모든 사람들이
잘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