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마음은 허전하다. 솜 사 탕 2007. 10. 15. 14:40 마음은 허전하다 //솜사탕 나혼자서 바라보고 있었네...당신의 뒤모습을 무심코 떠올라서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그리움이밀려와 가슴을 메인다..그대를 만나서 너를 정말로 사랑했었는데..전해주고 싶어서안절 부절하는 마음, 언저리가 저려서감당하기가 힘이들고 말았어요.세월속에 묻고 싶은 그리움을 날이 갈수록 생각이 점점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