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그리움의 연가 솜 사 탕 2007. 10. 11. 11:43 그리움의 연가// 솜사탕 [세월] 너의 향수에 취하면 약도 없구나. 오늘도 그리워서 홀로 낙엽이 떨어지는 가로수 산책공원 벤취에 앉아서 너를 그리워하며 눈시울을 불켜본다.. 잡지도 못하는 마음은 아쉽게느끼는 계절에 같은 생각을 하게 하면서 또 어디론가...떠나고 있구나 .. 너를 나는 매일 같은 생각으로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는지? 너무 빨리가는 향수 때문에특별히 너에게 준비를 해놓지못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