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일상생활 모습들 아낙 솜 사 탕 2007. 9. 19. 08:04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어렸을때 어머니께선 제가 밖에서 놀다가 다쳤을땐 무릎에 빨간약을 발라 주었습니다.. 그뒤로 전 아프기만 하면 빨간약을 발라 주시는 어머니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에게 빨간약은 만병 통치약이었습니다.. 전 아프기만 하면 빨간약을 발랐습니다.. 머리가 아파도.. 가슴이 아파도..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여도.. 아낙 / 연주곡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