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사 탕 2007. 8. 23. 16:31
      마음을 향한 설레임 / 솜사탕
        물안개가 피여 오르는 강변에서
        너를 바라보면 아침을 맞이한다..
        얇은 미소위에 살며시 웃음을
        지어보며 오늘이 가면 또 언제
        너를 보나~하는 마음이 너에 대한
        그리움이 쌓여갈텐데..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네 인생도
        그리움을
        품속에만 간직하지말고
                                                                          아무때나 꺼내서 봤으면 좋겠다..
                                                                          천진 난만한 너에 웃음이 행복해 하는
                                                                          예쁜 마음을 향수처럼
                                                                          바라봅니다... 흐르는곡 / 안단테...Lov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