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참으세요~~~~ㅋㅋㅋㅋ 솜 사 탕 2007. 8. 10. 08:01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오늘 밤은 참으세요 ㅎㅎㅎㅎ [여보. 애들은 벌써 잠이 든 모양인데...] 하고 남편이 운을 띄웠으나 아내는 [오늘 밤은 참으세요. 내일 비가 안오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갈테니까 몸을 정결히 해야해요] 하고 완곡히 거절했다. 조금 지나자 밖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자는줄 알았던 아들놈이 엄마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엄마 비와요] ㅋㅋㅋㅋㅋㅋ 잼 있으믄 하나더 할까여 ~~ 나는 뒷짐을 지고 소변을 본다. 오늘도 뒷짐을 지고 소변을 보고 있는데... 옆에 소변 보던 할아버지가 이상한듯 처다보며 물었다. "아니 왜 뒷짐을 지고 소변을 보나요?." 나는 별일 아닌듯 대답하는 말 왈~ " ** * * * * * * * 네.... 의사 선생님이 무거운거 들지 말라고 해서요." ㅎㅎ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