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아름다운 산 산야.... 흐르는 물과 아름다운 새소리 푸르름이 녹아든 한 여름에 매미소리.. 그 이름도 찬란한 아름다운 산 광교산아.. 너에 넉넉함을 내어준 품속에... 나는 잠겨 있구나..사랑해..♥ 그 이름도 아름답게 쉬어갈 공간까지 나에게 선사하니...고마운 산아.. 아름답다....

용도에 맞게 사용할꺼야..ㅎㅎㅎ

떨어지는 물줄기를 바라보면 시원해 진다..

어제는 공기도 맑고 청명한 하늘에 새털구름이 아파트에 걸려있어서 경치가 좋았으나..찜통 더위는 말도 못하게 덥더구먼..

아이스 안개를 맞으며....시원함을 느끼면서...2018.7월28일(토요일)오후....참 더위사냥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서민들은 먹지도 못하는 야채값에 빗싸니 뭐니하는데.. 가격이 폭낙이라고 그냥 길 바닥에 버리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먹는 음식재료를 버리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 한심한 대한민국~~!아~~대한민국이로다.. 왜~~이런 것을 보며는 아무리 물가 가격의 폭락한다고 하여도 서민..

지인들을 만나서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면서 이야기 저 이야기....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수십억을 먹고도 당당한데,꼴랑 사천만원 때문에 목숨을 던지다니,,너무 너무 안타깝다. 허무하고 어쳐구니 었습니다. 노회찬 의원님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연못에 연잎이 아름답게 ~~2018.07.13

이크~~우리집 코코 여인께서는 매일 매일 극성이다.. 요즘은 점점 자기만을 알아달라고 야옹이다.. 어찌나~~야옹이며..말썽을 피운다..못 말려..코코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