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으이구 차 빼라고 지랄혀지 핸드폰 차에다 놓고 내렸으니 핸드폰 가지고 오라고 아우성이지 정신을 못차리게 한다. 내가 돈이 많아도 롯데호텔내지 백화점은 당채 안간다.2013.12.7 토요일 오후6시20분경에 혼자는 절대로 롯데호텔 안간다. 불 친절한 주차 매너 안내원을 보면서~~~~..

... 아카펠라, 조화의 예술 그리고 감동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가득한 호텔 로비 강남에 있는 호텔 로비에서

행복한 생각 멋진 곳에서 사진한장을 찍으면서~~~~

조용히 쉬고 싶은 하루가~~~~ 12월의 연말연시로 어수선하고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때 뭔가 해놓은 것도 없고 세월은 빨리도 흐르는구려~~중년의 삶은 아무튼 고단한 한해 한해가 가슴에 메아리처럼 지나갑니다. 덧없는 세월탓은 할수도 없고 고단한 세상살에 몸은 지쳐만 가고 힘겨운 ..

어제 2013.11.27 방배 어느 고급 레스토랑에서 찍은 크리스마스 트리다 . 너무 호화스럽고 예쁘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호텔이다.노블레스호텔 깨끗해서 좋았다. 출장이 많으니 호텔을 종종 이용한다.또 아침에 식사는 빵과 우유 그리고 여러가지 음식들을 제공한다.

토요코인 부산호텔 17층에서 본 부산의 초량동 부산역이다. 아름다운 부산의 일부 전경이 아침 햇살을 먹음고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다음에 또 부산에 갈 일이 있으면 이런 호텔에서 두번다시 투숙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어쩌면 머리빗하나 없고 세면도구하나 없으니 황당했어..

정말 아름답게 장식을 했어요. 강남에 있는 리츠칼튼호텔 로비

리츠칼튼호텔 외곽 조명이다. 벌써 연말분위기 물신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