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초등학교 2곳 /중학교/고등학교가 있고 인공호수 서호공원이 함께 있어서 살기 좋은곳 우리동네~~효의 도시 수원의 중심지, 전철1호선이 같이 있는 마을입니다..

베란다에서 밖을 바라보면서 공원에 있는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고 있어요~~ 거실에 있는 꽃밭에도 가을색으로 변해가는 계절이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알버즈 Al Burj Tower - 높이는 무려 1200m ;; 200층 이상 알버즈타워와 두바이.... 하지만 두바이에 이런걸물을 짓는다면 보기는 좋겠지만 실용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된다.저 높고 큰 건물에 사람들이 이주하기에는 몇십년이 걸릴것이다. 두바이의 투자가들의 마음은 벌써 미래에 가있다. 사람도 오기전에 건..

David Adolf Constant Artz 1837-1890 / "모래언덕 위의 어머니와 아이" 76x53cm 아래 그림은 저 어릴 적 외할머니 댁의 앞 개울과 흡사한 풍광이라 친근감이 들어서 올려 봅니다.^^ David Bates 1840-1921 / "시냇가의 아이들" 1886년作 Fritz Zuber-Buhler 1822-1896 / "인형을 들고 있는 어린 소녀" 57.1x43cm William Bouguereau 1825-1905 "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