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들꽃보다 더 향기로운 당신이기에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부드러운 말씨와..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눈..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늘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의 무게에 힘겨워할때 따사로운 눈빛을 내게 드리우고 어깨 다독대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많이 기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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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우렁하는 우리나라 신문들 참으로 이런 신문사들을 법으로 엄이 다스릴수는 없는가?????? 한심한 법이다...그라구 열받는다... 왜~~아무리 언론의 자유라지만 국가적인 망신까지 시키는 신문사들을 그냥 지켜봐야 하는가...? 언제까지... 국민이 들고 일어나 나쁜 기사를 옹호하는 말을 쓰는 신문..

40억짜리 괴물차 '부가티 베이론' 네티즌에 찍혀,국내 변호사가 1대 대기업 회장 아들이 1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미쵸

▲ ‘영원한 사랑을 이뤄주는 자물쇠’로 유명해진 이탈리아 로마 최고(最古)의 폰테 밀비오 다리 위에서 한 쌍의 연인이 키스하고 있다. 매달린 자물쇠와 쇠사슬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지금까지 두 개의 가로등이 쓰러졌다. /이탈리아블로그 스플린더닷컴

커피한잔 생각난다..// 솜사탕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너랑 단둘이서 마주앉아 창밖의 빗줄기를 바라보면서 따스한 불랙 커피한잔의 추억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라... 그대의 예쁜미소 위에 다소거니... 기대여 바라보는 시선을 맡잡고 행복한 시간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지난날의 세월들의 아쉽던 ..

오늘은 날씨가 시원하다.. 나의 그대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겠지??? 그대에게 더운 날씨에 구슬같은 땀방울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땀방울은 훗날에 행복한 나날의 약속입니다... 그대여~~~!!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솜사탕의 메세지--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대는 행복해야 합니다.. [글.솜사탕] 당신에게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바라보고 싶어 집니다.. 너와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길을찾아서 마음은 한없이 허공속으로 떠가고 있습니다... 너에 발자취를 ..

보석이나 금으로 특이하고 희한한 거 만들기 좋아하는 일본의 보석회사 '다나카 키킨조쿠 주얼리'가 만든 1000만엔(7500만원) 짜리 순금 수영복. 순금 비치모자까지해서 세트로 대략 1억을 호가한다고ㅠㅠ 웬만한 고급 차 한대 수준..누구 입으라고 내놓은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