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59

기고한 운명 생계형 운전자들이 범법자다..

법은 만인앞에 평등해야 한다.. 법이 특정인들에게는 봐주는 것은 공평한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다. 저는 요즘 법의 원칙을 따지는 공무원들에게 묻고 싶다. 서민경제가 어려운 과정에서 나라가 휘청이고 있는데. 법을 어기면 징벌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너무 귀가 차는 일들이 많다. 정치인들은 국회..

87년 6월의 뜨거웠던 함성을 기억하십니까

국민의 목소리는 안중에도 없는 직권당의 행태..... 지금으로부터 22년전 온국민이 하나되어 목청껏 외쳣던 민주화 그 민주화의 뿌리가 채 자리잡기도전에 민주라는 이름은 또 다시 국민의 이름을 빌어 22년전으로 돌아가려한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제2의 6.29 선언이라도 할참인가 목적이 아무리 선하다..

우리는 슬픔시대에 살고 있다..희망이 없다.

[솜사탕의 궁시렁에서] 슬픈 한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있는 자와 없는 자의 끝이 안보이는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현실에서 끈임없는 몸부림 소리를 듣는다.. 있는 자는 더욱더 욕심이 많아서 서로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가 잘 살아야 없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그동안 있는 자의 즉 힘이 있..

화 가 날때는 이렇게-좋은글중에서

●..화 가 날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