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59

라면도 금값 라면이 되었다..

오늘은 주말인데 ...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구나... 비도 내리고 산에도 못가고 해서 잠깐 우산을 들고 밖에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동네슈퍼에 들러서 아침도 안먹고 밥맛도 없는 터라 ~~ 삼양라면 제일 싸구려 일반라면을 못처럼 구매했다..그런데 어찌나 비싼지...정말로 ..

잊을수 없는 모퉁이 길에 서서....

잊을수 없는 모퉁이 길에 서서.... 2009.5.10 (일오일) 아름다운 산길을 따라서 혼자만의 여행을 하면서 콧노래도 응얼거리며 시원한 산들바람과 함께 아주 먼옛날 같이 느껴지는 그리운 그길을 찾았다. 너와 함께 예쁜 사랑에 포옹을 했었지~~ 이크~~ 누가 알까봐 그것도 남몰래 예쁘고 행복한 러브스토리 ..

지루한 노동절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ㅎㅎ

노동절날 딩굴 뒹굴하며 방콕에서 놀고 있다.. 무슨 좋은 일은 없는가?? 한심하다.~~나이가 먹고 있다는 느낌이 왠지 서글퍼진다.. 전화도 한통없다.~~ 또 따분하다..~~~차라리 직장에나 아니냐..에라~~아침일찍 산에나 갈껄~~ 그랬어요. 집에 있으니 특별이 할것이 없는 직장인이다. 아이들은 무척 커버리..

국민들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백원우 “盧 수사, MB 속좁게 국정운영하고 있다” [CBS < 김현정의 뉴스쇼 > ] - 盧 검찰 수사, '촛불'에 대한 반격 의미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백원우 민주당 의원 ◇ 김현정 / 진행 유시민 전 장관은 어제 그 자리에서 "현 정권의 졸렬한 정치보복이다"라고 하셨는..

화랑이란 이름으로 시작한 담배를 영원히 안녕한다.

에세클래식 에쎄라이트 에세스페셜골드 에세스페셜에디션 에세 맨솔 에세필드 에세원 에세 순 더 이상 이런 이름 따위에 현혹들지 말지어다. 화랑과 청자란 이름의 담배 연기에 노예스런 생활에서 탈피 하련다... 미련없이 담배 연기에서 벗어나야 용기 있는 힘이 생긴다. 31년쯤 피어온 꼴초가 이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