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도 금값 라면이 되었다.. 오늘은 주말인데 ...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구나... 비도 내리고 산에도 못가고 해서 잠깐 우산을 들고 밖에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동네슈퍼에 들러서 아침도 안먹고 밥맛도 없는 터라 ~~ 삼양라면 제일 싸구려 일반라면을 못처럼 구매했다..그런데 어찌나 비싼지...정말로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9.05.16
잊을수 없는 모퉁이 길에 서서.... 잊을수 없는 모퉁이 길에 서서.... 2009.5.10 (일오일) 아름다운 산길을 따라서 혼자만의 여행을 하면서 콧노래도 응얼거리며 시원한 산들바람과 함께 아주 먼옛날 같이 느껴지는 그리운 그길을 찾았다. 너와 함께 예쁜 사랑에 포옹을 했었지~~ 이크~~ 누가 알까봐 그것도 남몰래 예쁘고 행복한 러브스토리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9.05.10
지루한 노동절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ㅎㅎ 노동절날 딩굴 뒹굴하며 방콕에서 놀고 있다.. 무슨 좋은 일은 없는가?? 한심하다.~~나이가 먹고 있다는 느낌이 왠지 서글퍼진다.. 전화도 한통없다.~~ 또 따분하다..~~~차라리 직장에나 아니냐..에라~~아침일찍 산에나 갈껄~~ 그랬어요. 집에 있으니 특별이 할것이 없는 직장인이다. 아이들은 무척 커버리..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9.05.01
국민들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백원우 “盧 수사, MB 속좁게 국정운영하고 있다” [CBS < 김현정의 뉴스쇼 > ] - 盧 검찰 수사, '촛불'에 대한 반격 의미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백원우 민주당 의원 ◇ 김현정 / 진행 유시민 전 장관은 어제 그 자리에서 "현 정권의 졸렬한 정치보복이다"라고 하셨는..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9.05.01
BASE가 되어본다. -- BASE가 되어본다. -- 마음에 텅빈 삶을 다시한번 살아보련다. 아무런 생각을 하지않고 남은 생의 여유를 찾아서 나만의 삶을 충전하련다... 그리워 할 시간을 줄여보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 더 이상을 미련에 두고 상상속에 그리워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을 늘 아름다운 생각으로 가득..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9.04.22
화랑이란 이름으로 시작한 담배를 영원히 안녕한다. 에세클래식 에쎄라이트 에세스페셜골드 에세스페셜에디션 에세 맨솔 에세필드 에세원 에세 순 더 이상 이런 이름 따위에 현혹들지 말지어다. 화랑과 청자란 이름의 담배 연기에 노예스런 생활에서 탈피 하련다... 미련없이 담배 연기에서 벗어나야 용기 있는 힘이 생긴다. 31년쯤 피어온 꼴초가 이젠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9.04.17
오늘은 즐거운 주말인데.... 오늘은 즐거운 주말인데.... 집에서 쉬면서 못처럼 처음처럼 음악듣고 차분하게 조신하게 집에 있어야 겠다.. 만사가 싫다 차분한 오후에 창밖의 날씨가 참 좋다.. 여러분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 솜사탕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9.04.04
너무너무 슬프다 불운의 나이에 한 친구가 오늘 운명을 달리했다.. 슬프다~~슬픈 하루가 지나가고 있구나.. 내일은 운명을 달리한 친구을 찾아서 문상을 가야겠다.. 회사 임원들과 운동하는 도중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나라 세상으로 갔다고 연락이 왔다. 이제 군에서 전역한지가 불과 3년인가 되었는데. 한참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9.04.02
또 이겼다 <WBC 한국에 패한 일본측 화보> 일본의 '무거운 뿌리(重根)' 한국에 대한 공한증 안중근의사는 이토오 히로부미를 쓰러트렸다. 봉중근(奉重根)은 스즈키 이치로(鈴木一朗 )를 세번 저격하였다. 한국이 일본의 '무거운 뿌리' 重根이 아니었더냐. 일본은 그 뿌리에서 태어난 한갖 방울하나 달랑 달린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