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세계일보 기사다. 85년도 현대건설 사장 재직시 구입하여 처남 김재정 명의로 은익하고 있다는 기사이다. 증거가 없어서 이명박이 안전한게 아니다. 증거는 많아도 이를 밝혀줄, 조사해줄 기관이나 이를 밝히라고 당당히 거리에 나서는 지식인, 용기있는 국민들이 없다는게 문제다. 지금 대한민국은 ..

즐거웠던 주말, 어제는 동창들을 만나는 날이라 서울 나드리를 했어요... 1호선 전철을 타고 가산디지탈 역에서 7호선을 갈아타고 대림역에서 내려 주위에 포장마차를 하시는 분께 물어 보았다~여기서 대림우체국이 어디쯤 되는 가요? 하고 물어 보았더니, 한40분쯤 걸어야 한다기에 택시를 타고 목적..

747 유쾌 상쾌 통쾌하구먼.

(속보)- 청와대도 이전하기로 결정//--------- 현재 시행 중인 세종시법이 누구의 작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굳이 비유법을 써서 몇 줄로 요약하면, 최병렬 대표 시절에,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의원 등이 맞선을 보고, 마음에 든다며 열렬히 사귀다가, 급기야 붙어먹기 위해 여관방에 들어갔는데, 상대가 ..

어르신 당신은 그래도 솔직히 우리들 가슴속에 남아 있어요... 이 세상은 정의가 웃는 날이 반드시 와야 됩니다.... 보고싶다 보고싶다.....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사사세 펌 가염엄니 글 )

오늘은 휴일인데. 솜사탕은 궁시렁이다....날씨가 많이 꿀꿀하다. 조용히 출근하여 사무실에 앉아서 궁상을 떨고 있다..... 행복한 마음으로 즐겁게 특근 업무을 봤야는데. 조금은 짜증이 난다.. 휴일에 회사 나와서 일을 할려고 보니 ~~왠지 궁상떠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인생이 살아가야만이 세상에..

MVP로 뽑힌 KIA :나지완 오늘 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마지막 경기 기아와 에스케이를 자동차에서 디엠비로 보았다...... 참 모두 잘하더라...아주 좋은 경기를 보면서 온 힘을 다하여 토화내는 듯한 선수들의 집중력이 보기 좋았다.... 내년에도 다시한번 온 힘의 정신을 발휘하시기 바라면서 오늘은 기분..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 영화배우 문성근씨 ,,, 근황이 궁금했는데, 함 보시죠~ ^^* 연기도 잘 하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개념도 제대로군요 ,,, 이달 29일쯤 헌재의 최종결정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희망과 양심'이 살아있음을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 그리고 응원..

###아름다운 생각### 솜사탕 처럼 부드럽고 향기가 나는 사람이고 싶다........ 솜사탕 같이 샤르르 녹아내려서 입안에서 없어지는 그런 사람 이고 싶다.. 솜사탕 처럼 하얀 새털 구름처럼 바람이 불어오면 바람따라 흘러 가고, 물이 흐르듯 청처 없이 인생이 순탄 했으면 간절한 소망을 가슴에 안고 서로..

고마운 발...... 오늘 너는 아름다운 발가락 양말을 신었네.. 내가 너를 늘 고맙구 항상 사랑하며 너를 보면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