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못하는 똑똑한 아줌씨~~~ㅎㅎㅎㅎㅎ 우리 동네에 말못하는 아주머니 한 분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웃 집에 불이 났어요. 불이 났다고 알려야 하는데 말을 못하잖아... 이웃 집에 쫓아가서는, 말을 못하니까 자기 윗 옷을 훌렁벗고 가슴 한 가운데 한자로 사람 人 자를 썼어... 그러니까, 유방 꼭지하고 사람 人 자하고 불 화(火..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9.11.28
젊은 부부의 옆집에 이사온 노총각 젊은 부부의 옆집에 한 노총각이 이사왔다. 며칠 후 초인종이 울려서 남편이 현관문을 열었다. 그 노총각이 서 있었다. “웬일이시죠?” “사실 며칠 전부터 우연히 베란다에서 일광욕을 하는 부인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요?”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계시더군요.” “네?” “제가 한 가지 제안..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9.11.08
◈요런거 해봤슈? ◈요런거 해봤슈? 꿈 속에서 미친 여자가 쫓아오며 뽀뽀하자고 해서 막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다가 깼을 때 잠 깨면서 혓바닥 콱 깨물어 봤수? 나 해봤수.. 이불에서 마구 뒹굴었지... 3일 동안 혓바닥 부풀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 목욕탕 욕조에서 배에다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주면 뽀..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9.10.19
☆ 줌마!어쩌다 강아지를. ☆ 줌마!어쩌다 강아지를... ☆ 줌마!어쩌다 강아지를...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10초인가?) 강아지..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9.10.19
'젖소부인'의 유래 '젖소부인'의 유래 어느 마을에 나이든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아내의 별명이 '젖소부인'이었더라. 그 동네에 새로 이사를 온 사람이 그 소문을 듣고 호기심에 부인을 유심히 살펴 보았으나 가슴이 보통의 여자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더라. 별명이 왜 그런지 너무나 궁금하여 동네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9.09.19
야~~신난다~~이것을 다 먹어야지~~ㅎㅎㅎㅎ 야~~신난다~~이것을 다 먹어야지~~ㅎㅎㅎㅎ 하하하하하~~잠 잘자네....엉덩이가 보이던 말던..ㅋㅋㅋ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9.09.10
"참 말이지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참 말이지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옛날에는 치마도 짧으면 순사가 잡아갔다.그런데 요즘은 민주주의가 좋고, 자유가 이렇게 좋다. 제 멋에 도취되어 있는 사람들이 남의 시선은 아란곳 하지않고 민망할 정도로 아슬 아슬하게 입고 다니는 옷차림의 패션이 너무하다.... 암튼 대단한 세상은 틀림이 없..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9.09.05
◑ 날나리 마누라 ◐ ◑ 날나리 마누라 ◐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 어떤 놈이!" "치과 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