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 427

말못하는 똑똑한 아줌씨~~~ㅎㅎㅎㅎㅎ

우리 동네에 말못하는 아주머니 한 분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웃 집에 불이 났어요. 불이 났다고 알려야 하는데 말을 못하잖아... 이웃 집에 쫓아가서는, 말을 못하니까 자기 윗 옷을 훌렁벗고 가슴 한 가운데 한자로 사람 人 자를 썼어... 그러니까, 유방 꼭지하고 사람 人 자하고 불 화(火..

젊은 부부의 옆집에 이사온 노총각

젊은 부부의 옆집에 한 노총각이 이사왔다. 며칠 후 초인종이 울려서 남편이 현관문을 열었다. 그 노총각이 서 있었다. “웬일이시죠?” “사실 며칠 전부터 우연히 베란다에서 일광욕을 하는 부인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요?”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계시더군요.” “네?” “제가 한 가지 제안..

"참 말이지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참 말이지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옛날에는 치마도 짧으면 순사가 잡아갔다.그런데 요즘은 민주주의가 좋고, 자유가 이렇게 좋다. 제 멋에 도취되어 있는 사람들이 남의 시선은 아란곳 하지않고 민망할 정도로 아슬 아슬하게 입고 다니는 옷차림의 패션이 너무하다.... 암튼 대단한 세상은 틀림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