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화가 프로이드 심리학자 지그문드 프로이드의 손자이기도 한
루시안은 독일에서 태어나고 영국을 베이스로
寬?활동하고 있는 현시대 살아있는 사실
주의 화가들 중에 최고라고 평가 받고 있는 화가 입니다.
- 그의 인간의 얼굴에 초점을 둔
작품들은 종종
육체적인 추함을 묘사함으로써 그야말로 인간적인 면을 드러내곤 합니다.
1980년`1990년 시기에 그의 가장 아끼는
모델은 아방가르드 패션디자이너로 유명한
Leigh Bowery (Australian, 1961?1994)였는데 프로이드는 그의 누드를
그리기를 즐겼다고
한다. 모델의 산더미 같은 그의 맨 살과 등은 예술과의 두껍게 사용한 물감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방식의 초상화는 아니지만 아직도 인간을 피부를 다루기에 초상화라고
할수 있겠네요..... 한편으로 ABSTRACT
IMPRESSIONISM의 작가 Willem de Kooning
의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인용한것 같기도 합니다.다.
***entitled-naked portrait***
새로운 두 작품을 위한 모델중의 한명은 금세기 슈퍼모델 케이트모스 아마도 그가 지금까지
작업을 함께 했던
모델중중에 영국 여왕 엘리자벳 2세를 빼고는 최고로 유명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는 충동적으로 자신이 화폭에 담을 사람들을 고르는
것으로 유명한데 케이트 모스는 그가
자신의 그림을 위해 모델 일을 부탁한 몇 않되는 사람들중에 한명입니다.
어느날 그는
그당시 케이트의 전남자친구 제퍼슨 핵이 편집자로 있는 스타일 메거진
"Dazed and Confused"를 읽고 있었는데 케이트 모스의
가장 이루지 못한 소원은 바로
루시안 프로이드, 자신앞에서 포즈를 잡지 못한 것이라고 적은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올소 그녀는
그러한 작업이 어마어마하게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해도 그녀는 상관 없다고
말했는데(--사실 그의 작업은 그야말로 천천히 진행 되기로
악명높다고 하네요.)
케이트는 올소 루시안은 80살 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쿨 한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실이지만 그에게는
지금이 그의 인생의 절반일 뿐이니까..
그의 시각으로 볼때 케이트는 가장 예상밖의 선택이었다고 한다. 그는 항상 숙련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을 선호 했는데 그녀는 프로페셔널 모델 아니었던가?
이 그림에서 케이트는 전라에 임신한 모습을 하고 누워있는 모습을 거의 실제 사이즈의
캔버스에
담고있습나다.
그녀의 첫째 딸- 릴라 그레이스를 가지고 있었을 때인데 극 사실주의 적인 그의 붓터치가
전성기 때처럼 잘 빠진 느낌의
모습이 아닌 조금은 살이 붙고 권태운 표정이 담긴 얼굴을
그야말로 케이트모스 같지 않은 케이트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습나다.
2002년에 그려진 케이트 모스의 초상화는 영국의 옥션 하우스 크리스티스에
예상가
60억원에 나왔으나 결국은 신분이 알려지지않은 비더에게 75억에 가까운 파격적인
가격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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