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이렇게 세월은 간다.

솜 사 탕 2010. 12. 16. 20:27

 

 

이렇게 세월은 간다. / 솜사탕

 

마음은 한 생전 그자리 인것 같지만

 이느덧 감출수 없는 아쉽고 슬픈 세월속에

쓰디 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어요.

 

수많은 인생의 역경을 마음에 간직한

사람들도 있겠고, 아름다운 인생으로

승천의 날개를 펴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서로 다정한 사랑의 로맨스가

이어지고 간직하는 사람들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다.

 

서로가 아름다운 사랑을 못해보고 인생이

시들어 간다면 참으로 안타깝다..

 

살아있을때 인생을 가꾸며 본인만의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쌓였으면 좋겠어요.

 

짧은 세월탓하지 말고 내가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삶을 찾아서 노력해 보세요.

 

서로를 아껴주고

서로를 이해해 주고

서로를 사랑해 주는

그런 마음이 중요합니다.

 

이제 남은 세월속에 서로 그리워하며

상대방의 행복함을 빌어주고  

사랑하며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