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덩이가 예쁘다..]
"솜사탕의 사랑채"를 개방 할려고 하는데 찾아오시는 손님들께서 아무런 댓글이 없어서 이 게시판이 쓸쓸해요.
솜사탕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님들께 참 재밌는 세상으로 인생이야기 하며 살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솜사탕의 사랑채" 게시판을 만들었어요..
마니 이용하시고 재밌는 이야기도 올려 주시면 감사해요....
푸하하하하~~내엉덩이 모든 사람이 다봐서 어떻해~~미쵸 |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 이런일 저런일 ☆ > 솜사탕의 사랑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따스한 주말이 되세요 (0) | 2009.12.05 |
|---|---|
| 솜사탕 블로그 (0) | 2009.11.13 |
| 영등포의 오디주가 생각이 난다. (0) | 2009.10.13 |
| 등산 친구를 찾아요.. (0) | 2009.09.11 |
| 친구님들을 찾아요... (0) | 2009.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