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 기억속에 모두 지우개처럼... ※

솜 사 탕 2009. 6. 19. 21:57

      ※ 기억속은 모두다 지우개처럼... ※
      지금도 잊을수가 없지만..
      너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시울이 붉게
      물들어 가네..
      이제는 나를 찾아서 즐겁고 아름다운
      인생이 뭔가를 사랑하리오...
      더 이상의 미련도 없고 더 이상의 시련도
      없는 나는 어딘가~~인생의
      보람 된 나만의 사랑을 위하여
      내게 투자를 하련다...
      가로등 불빛이 밝은 밤거리를
      혼자만의 중년에 향기를 풍기면서
      휘파람을 불어 만끽하며, 폼도 잡아보고
      콧 노래도 불러본다..
      과거는 추억으로 간직하며
      오늘도 행복한 꿈을 꾸어보리라... - 솜사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