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솜사탕
나는 그대의 애뜻한 사랑을 느꼈다 ~~
이제는 너를 보내야 할것 같구나.....
너를 먼곳으로 보내는 심정을 찢어질것만
같은 그리움으로 남아 있겠지..?
왠지 눈물이 울컥 나올것만 같아서
이밤도 잠을 이룰수가 없구려~~
이감정을 어떻게 추스러야 할려나.
우리의 먼길에서 홀로 되는 느낌을
받아 드리기가 어렵네...
사랑하는 사람을 먼곳으로 보내려고
마음의 준비가 왜이리 가슴이 점여오고
있는 것인가?
곁에 같이 있으면 안되는가?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올수록 만남의
시간은 아쉽고 쓸쓸한 찬바람만이
옷깃을 파구 들고 있소.....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홀련히 마음을 비워야 ~하나~~
마음이 아파서 견디기가 힘이 든다...
당신도 속시원히 나를 버리고 간다고
말해주구려~~말해주면 안되나요??
왜 내앞에서 눈물만이 보이는거여요?
나는 너를 진정한 인생에서 또하나의
시련의 시기를 맞을것 같아서 참을수가
없을것 같구려~~당신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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