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한예슬]
너랑나랑 한마음 같은 아름다운 동심이
있었으면 좋겠다...
너랑나랑 노란나비가 되어서 푸른 하늘의
창공을 헐헐날아서 아무도 흔적없는
어느 한적한 발이 안닿은 그곳에
너랑나랑 예쁜사랑만 머금고 살았으면
좋겠다..솜사탕 사랑타령~~하하하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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